현재는 집을 살 수 없지만 미래 내 집을 갖기 위해 미리 정보를 알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주택담보 대출

 

1. 디딤돌 대출 (주택도시기금)

대출대상: 대출신청일 현재 세대주, 부부합산 연소득 6,000만원 이하인 자

대출대상주택: 담보주택 평가액이 5억원 이하인 전용면적 85m2 (수도권 제외 읍/면지역은 100m2)이하 주택

대출금리: 소득과 기간에 따라 차등 지정(연 2.1 ~ 2.9%)

대출한도: 최대 2억원

대출기간: 10년 ~ 30년(비거치 또는 원리금 균등 분할 상환)

 

디딤돌 대출은 일반 조건인 경우에 비해 생애최초 구입의 경우 동일 조건에서 0.2%씩 금리가 낮다.

 

<일반 조건>

 소득수준

(부부합산 연소득)

10년 

15년 

20년 

30년 

~2천만원 이하 

연 2.25% 

연 2.35% 

연 2.45% 

연 2.55% 

2천만원 초과 ~ 4천만원 이하 

연 2.55% 

연 2.65% 

연 2.75% 

연 2.85% 

4천만원 초과 ~ 6천만원 이하 

연 2.85% 

연 2.95% 

연 3.05% 

연 3.15% 

* 생애최초구입자는 부부합산 연소득 7,000만원까지 대출대상에 포함됨

 

위 일반조건에서 다자녀 가구, 다문화, 장애인 가구 및 신혼가구의 경우 0.2% 포인트의 추가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본인 또는 배우자가 청약(종합)저축 가입자인 경우 가입기간과 납입횟수에 따라 0.1 ~ 0.2% 추가 금리 인하가 가능하다. 단, 중복 적용은 안된다.

 

2. 시중은행의 주택담보 대출

시중은행은 대출 받는 사람의 상환능력을 보기 때문에 소득 입증자료가 있는 직장인에게 유리하다. 그리고 거치기간이 최대 1년으로 대출 시점으로부터 1년이 지나면 이자만 내는 것이 아니라 원금과 이자를 같이 갚아야 한다.

 

Tip. 중도상환 수수료

은행에 대출을 받아 예정된 기간보다 일찍 돈을 갚을 때 오히려 내는 수수료가 있다. 은행 입장에서 정해진 기간 동안 받아야 할 이자가 줄어들기 때문에 수수료를 붙이는 것이다.

그래서 대출상품 중에 중도상환 수수료가 있는지 살펴보고 가능하면 중도상환 수수료가 면제되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TIp. 대출방식

1. 원금 균등 분할상환 방식: 매달 원금을 균등하게 상환하고 이에 따른 이자는 점차 줄어드는 방식

- 장점: 시간이 지날수록 원금과 이자가 함께 줄어 부담도 적어짐

- 단점: 매월 은행에 내야 할 금액이 달라 계산하기 헷갈리고, 첫 달에 부담하는 상환금이 큼

- 추천: 지금은 잘 벌지만 앞으로 10년, 20년 후에 소득이 줄어들 것 같은 사람

 

2. 원리금 균등 분할상환 방식: 매달 원금과 이자를 금액을 균등하게 상환하는 방식

- 장점: 상환활 원금과 이자가 일정해서 자금 계획을 세우기에 좋음

- 단점: 이자가 높은 초기에 매월 갚아야 하는 원금이 적어 상환 기간이 오래 걸리므로 이자를 원금균등분할 방식보다 더 부담하게 됨

- 추천: 비교적 소득이 안정적인 공무원 또는 공기업 근무자들에게 적합

 

3. 만기일시상환 방식: 대출기간 동안 이자만 상환하고 원금은 만기일에 일시 상환하는 방식

- 장점: 원금은 잊고 우선 이자만 내니 부담이 비교적 적음

- 단점: 집값이 오르지 않거나 하락하는 경우 집을 팔아도 원금을 못 갚고 이자는 계속 내야함

- 추천: 집을 살 때 앞으로 계속 집값이 오를 것이라는 자신감이 있다면 선택해도 좋음

 

reference: 월급쟁이 재테크 상식사전 by 우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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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집을 사는 데 필요한 기간을 통계적으로 보면 2007년 기준 평균 9.4년, 2008년 기준 평균 9.0년, 2009년 기준 평균 9.4년이 걸린다고 한다.

 

요즘은 매매가격도 높지만 그만큼 전세가격도 많이 올랐다.

내가 살고 있는 대전에서 가계 연평균 소득 5,322만원인 가정이 전세를 살기 위해 필요한 기간은 2.7년(1억 4,566만원)이다.

경기 지역은 4.2년(2억 2,587만원)이나 된다고 한다.

 

그래서 아파트 신규분양을 노리는게 좋다고 본다. 물론 청약 당첨 확률은 정말 낮지만 꾸준히 관심을 가지는게 좋다.

청약 통장과 계약금만 있으면 우선 계약을 하고, 나머지 부족한 금액은 아파트 시행사의 중도금 대출을 이용할 수 있어 좋다.

 

아파트를 분양받기 위해 다양한 분양자격과 금액이 정해져 있다.

 

<청약가능 전용면적과 예치금액 구분 (단위 : 만원)

청약가능 전용면적 

서울, 부산 

기타 광역시 

시, 군 

85m2 이하 

300 

250 

200 

85~102m2(32평형) 이하 

600 

400 

300 

102~135m2(41평형) 이하 

1,000 

700 

400 

135m2 초과 

1,500 

1,000 

500 

 

청약통장은 이자도 조금 받을 수 있지만 소득공제 혜택도 있다. 최대 240만원까지 납입금의 40%를 받을 수 있다.

 

만약 청약을 신청해서 당첨이 되어 본인이 분양받아 거주할 수도 있지만 당첨권을 P(웃돈)을 받아 팔 수도 있어 인기 있는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은 엄청나다.

이러한 청약과열을 해소시키기 위해 '청약가점제'가 있다.

청약가점제는 무주택기간, 부양가족수, 청약저축 가입기간 등을 수치화해서 점수를 매긴 것이다.

최대 84점까지 있는데 이 점수를 받으려면 무주택기간 15년 이상이면서 부양가족은 6명 이상, 청약저축기간도 15년 이상이어야 한다.

이처럼 젊은 사람들에게 불리한 청약가점제가 점점 유명무실해지고 있는데 전용면적 85m2(32평형) 이하의 민영주택은 40%만 가점제를 적용, 85m2 초과 주택은 아예 폐지됐다.

 

게다가 각 지자체장의 권한으로 아파트 분양시 청약가점제로 분양 받는 세대수의 비율을 조정할 수 있게 되었다. 2017년부터는 각 지자체장이 40% 이내에서 가점제 비율을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게 되어 지자체장이 원한다면 가점제 제로까지 가능하게 됬다.

 

그리고 예전과 달리 청약통장 1순위 조건을 만족하면 주택소유와 관계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다른 지역에서 아파트에 당첨되었더라도 투기과열지구나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지역이 아닌 이상 무주택기간에 영향이 없다.

소형주택을 가지고 있었더라도 일정기준(1채 이하의 전용 60m2 이하, 주택공시가격 8,000만원[수도권 1억 3,000만원] 이하)을 충족하면 무주택으로 인정된다.

 

<전매제한제도>

전매제한제도란 새로 분양하는 아파트에 당첨된 뒤 일정기간 동안 분양권을 사고팔지 못하도록 한 것으로 부동산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세운 대책이다.

구분 

과밀억제권역 

기타 지역 

수도권 

공공택지 

85m2 이하 

1년 (투기과열지구 5년) 

1년 

85m2 초과 

1년 (투기과열지구 3년) 

1년 (투기과열지구 3년)

민간택지 

6개월 (투기과열지구 3년) 

 

지방 

공공택지 

1년 (투기과열지구 3년) 

 

민간택지 

폐지 (투기과열지구 : 충청권 3년, 충청권 외 1년) 

 

전세, 반전세, 월세를 나누는 기준은 부동산의 각종 감정평가를 담당하는 한국감정원에서 정리했다.

월세: 보증금이 2년치 월세 이하

반전세(보증부 월세): 보증금이 월세와 준전세의 중간 정도

준전세: 보증금이 전세금의 60% 이상(전세에 가까움)

 

반전세 계산하는 방법이 있는데 월세전환율을 이용한다.

월세전환율 = 월세의 연간총액 ÷ 줄어든 전세보증금 × 100(%)

예를 들어, 매매가격이 3억원, 전세가격 2억원인 아파트의 전세가 만료되어 집주인이 보증금을 1억 2,000만원으로 낮추는 대신 월세를 50만원씩 내라고 한다면 월세전환율은 얼마일까?

매월 50만원씩 1년간 총 600만원의 월세를 내야하는 데 줄어든 전세보증금은 8,000만원이다. 600만원 ÷ 8,000만원 × 100 으로 계산하면 월세전환율은 7.5% 이다. 은행 이자가 2% 대인데 이 수치는 상당히 높다고 볼 수 있다.

집주인에 따라 월세율에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여러 부동산을 돌아다니면서 평균적인 월세율을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참고로 월세의 중개수수료 계산법은 (보증금 + 100개월치 월세) × 중개수수료율 이다.

 

 

전세집을 구하기 위해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

2년 동안 살 집이라고 해서 대충 생각하면 안된다. 계약을 하기 전에 수리할 곳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특별한 이상이 없고 큰돈 들어가는 경우가 아니면 수리비는 전세 들어간 사람(임차인)이 부담해야 한다.

계약하기 전에 불편한 곳이나 수리할 곳을 발견해 집주인에게 알려 해결을 해야 나중에 살다가 뒤집어 쓰지 않는다.

 

전세 가격은 월세 보증금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안전한 중개업소를 이용하는게 좋다. 손해 발생시 중개업소가 손해를 물어주는 보험에 가입했는지 확인해야 한다. 구두로 이야기하는 것보다 서류를 보는게 확실하다.

 

계약금과 잔금을 집주인에게 줬으면 영수증을 받아야 한다. 그래서 꼭 집주인 명의의 통장으로 이체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전세계약을 했으면 계약서를 가지고 주민센터에 가서 전입신고를 하고 확정일자를 받아야 한다. 만일 집이 경매에 넘어가면 집을 판 대금 중 확정일자가 빠른 사람부터 먼저 전세금을 돌려받을 권리를 가진다.

 

Tip. 부동산 중개수수료도 소득공제된다.

중개수수료를 지불하고 꼭 현금영수증을 받아야 한다. 만일 현금영수증 가맹점이 아니라면서 발급을 거부하면 일반 영수증을 받아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고하면 된다. 유효기간은 현금거래일로부터 15일 이내이다.

 

전세 계약 전 준비물은 등기부등본이다.(2011년부터 등기사항전부증명서로 명칭이 변경됨)

대법원 인터넷등기소 www.iros.go.kr 에서 1,000원으로 등기부등본을 열람하고 출력할 수 있다.

다음으로 등기부등본에 적힌 집주인과 집주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과 일치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만일 대리인이 와서 계약한다면 실제 소유자의 인감이 들어간 위임장을 갖고 왔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등기부등본에 대출금액이 많은 집은 피하는게 좋다. 집주인이 대출금을 갚지 못하면 집이 경매로 넘어갈지도 모르고 또 나중에 내가 이사를 가야할 때 새로운 세입자가 빨리 나타나야 전세금을 쉽게 돌려받을 수 있는데, 대출이 많은 전세집은 잘 나가지 않아 고생할 수도 있다.

 

계약할 떄 특별약관이라고 별도로 협의해서 작성하는 내용을 말한다. 계약 전 미리 발견한 주택의 하자 부분에 대해서 집주인이 수리해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을 명시할 수 있고, 공과금과 세금 정산을 어떻게 할 것인지, 살면서 발생하는 수리는 누구 책임으로 할 것인지 등을 기재할 수 있다.

 

오피스텔 같은 경우, 집주인이 부가가치세를 내기 싫어서 전입신고를 안 하는 조건을 제시하는 경우가 있는데 무시하고 전입신고를 해야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라 전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최우선변제권이란?

나쁜 집주인으로 인해 손해보는 일이 없도록 법적으로 일정한 기준을 정해놓고 우선적으로 보호해주는 것을 말한다.

 

<소액임차인의 범위와 최우선 변제금액>

 

서울시 

수도권 중

과밀역세권역 

광역시 등 

세종시 

그밖의 지역 

소액보증금 적용 범위 

1억원 이하 

8,000만원 이하 

6,000만원 이하 

6,000만원 이하 

5,000만원 이하 

최우선변제금액 

3,4000만원 

2,7000만원 

2,000만원 

2,000만원 

1,700만원 

 

 

전세자금 대출 정리

1.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주택도시기금)

출대상: 만 19세 이상 세대주(단독세대주의 경우는 만 25세 이상), 무주택자, 부부합산 연소득 5,000만원 이하인 자(신혼부부는 6,000만원 이하)

대출대상주택: 임차 전용면적 85m2 이하(수도권을 제외한 읍, 면 지역은 100m2 이하)

대출금리: 소득과 보증금에 따라 차등 지정(연 1.8% ~ 2.9%)

대출한도: 전(월)세 계약서상 임차보증금의 70% 이내(최대 1억 4,000만원)

대출기간: 2년(4회 2년 단위로 연장 가능, 최장 10년)

 

                                     보증금 

연소득(부부합산)

 5천만원 이하

5천만원 초과 ~ 1억원 이하 

1억원 초과 

~2천만원 이하 

연 2.3% 

연 2.4% 

연 2.5% 

2천만원 초과 ~ 4천만원 이하 

연 2.5% 

연 2.6% 

연 2.7% 

4천만원 초과 ~ 5천만원 이하 

연 2.7% 

연 2.8% 

연 2.9% 

※ 신혼가구,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종사자 또는 타 지역으로 이주하는 재개발 구역 내 세입자의 경우 총소득 6,000만원까지 대출대상

※ 신혼가구는 위 표보다 0.5%씩 추가 우대 적용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은 '안심형 버팀목전세자금 대출'이라는 보험을 들어주는데 비용은 금액의 0.2% 내이다.

 

2. 시중은행의 전세자금 대출 상품

대부분의 은행이 비슷하기 때문에 W은행의 전세자금 대출상품의 내용을 보자.

 

대출대상: 전세 보증금의 반환보증에 가입한 임차인

대출금리: 연 3.71 ~ 4.29% (대출받는 사람의 신용조건, 대출조건 등에 따라 변동 가능)

대출한도: 임차보증금의 80% 범위

대출기간: 25개월 이내

 

민간은행의 상품은 소득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반면 전세금 가격 기준은 정부 상품보다 높게 적용된다.

그리고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해야 하는데,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상품으로 1년에 0.015%가 적용된다.

 

Tip. 전세금 보증상품 3가지

1. 전세보증금반환 보증: 전세계약 종료 후 집주인이 전세보증금을 돌려줄 수 없을 경우,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임차인에게 전세보증금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2. 전세금안심대출 보증: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할 때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전세보증금을 돌려받는데 뿐만아니라 전세금안심대출 보증서가 있으면 금융기관에서 저금리로 대출까지 받을 수 있다.

3. 안심형 버팀목전세자금 대출: 버팀목 대출과 전세금안심대출 보증을 결합한 형태로, 대출도 정부에서 받고 보증도 정부에서 해주는 더블 정부 상품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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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발기

- 팽창밸브에서 교축ㆍ팽창된 저온ㆍ저압의 냉매액이 피냉각 물체로부터 열을 흡수하여 냉매액이 증발함으로써 실제 냉동의 목적을 이루는 열교환기의 일종.

 

팽창방식에 의한 분류

1. 직접팽창식(Direct Expansion Evaporator)

- 냉장실의 냉각관(증발관) 내에 직접 냉매를 순환시켜 피냉각 물체로부터 열을 흡수하는 방식으로 냉매의 잠열을 이용.

 

2. 간접 팽창식(Indirect Expansion Evaporator)

- 냉장실의 냉각관(증발관) 내에 간접 냉매인 브라인을 순환시켜 피냉각 물체로부터 열을 흡수하며 냉매의 현열을 이용하는 형식으로 브라인식 또는 간접 냉동방식이라 함.

 

3. 직접 팽창식과 간접 팽창식의 장ㆍ단점

3.1 직접 팽창식

3.1.1 장점

- 냉장실내 온도를 동일하게 유지하였을 때 냉매의 증발온도가 높다.

- 시설이 간단하다.

- 냉매 순환량이 적다.

 

3.1.2 단점

- 냉매누설에 의한 냉장품의 오염우려가 있다.(NH₃를 사용하는 경우)

- 냉동기 운전정지와 동시에 냉장실의 온도가 상승한다.

- 여러 냉장실을 동시에 운영할 때 팽창밸브 수가 많아진다.

 

3.2 간접 팽창식

3.2.1 장점

- 냉매누설에 의한 냉장품의 오염우려가 없다.

- 냉동기 정지에 따른 냉장실 온도의 상승이 느리다.

- 냉장실이 여러대라도 팽창밸브는 하나면 되므로 능률적인 운전이 가능하다.

 

3.2.2 단점

- 설비가 복잡하여 시설비가 비싸다.

- 순환 펌프 등을 사용하므로 소요동력이 증대하여 운전비가 많이 든다.

 

증발기 출구의 냉매상태에 따른 분류

1. 건식 증발기(Dry Expansion Type Evaporator)

- 증발기 내 냉매액이 25%, 냉매가스가 75% 존재한다.

- 증발관 내에 냉매액보다 가스가 많으므로 전열이 불량하다.

- 냉매액의 순환량이 적어 액분리가 불필요하다.

- 냉매공급이 위에서 아래로 공급(down feed type)되므로 유회수가 용이하여 유회수장치가 필요없다.

- NH₃ 사용시에는 유효 전열면적을 증대시키기 위해 냉매공급을 아래에서 위로 공급(up feed type)할 수 있다.

- 주로 공기냉각용으로 많이 사용한다.

 

2. 반만액식 증발기(Semi Flooded Type Evaporator)

- 증발기 내 냉매액이 50%, 냉매가스가 50% 존재한다.

- 냉매액이 건식보다 많아 전열이 양호하다.

- 냉매공급은 up feed 방식을 채택한다.

- 프레온 냉매 사용 시 냉각관에 Oil 이 체류할 수 있으므로 유회수에 유의해야 한다.

 

3. 만액식 증발기(Flooded Type Evaporator)

- 증발기 내 냉매액이 75%, 냉매가스가 25% 존재한다.

- NH₃ 냉동장치에서는 액압축을 방지하기 위해 액분리기를 설치한다.

- 프레온 냉동장치의 경우 충분한 능력의 열교환기 설치 시에는 액분리기를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 프레온 냉동장치에서는 증발기 내 Oil 이 체류할 수 있으므로 유회수 장치가 필요하다.

- 냉매액량이 많으므로 전열이 양호하다.

- 액체 냉각용에 주로 사용한다.

 

※ 만액식 증발기에서 냉매측의 전열을 좋게하는 방법

- 관이 냉매액과 접촉하거나 잠겨 있을 것

- 관경이 작고 관 간격이 좁을 것

- 관면이 거칠거나 핀(Fin)을 부착할 것

- 평균 온도차가 크고 유속이 적당히 클 것

- Oil이 체류하지 않을 것

 

※ 유체(피냉각물) 측의 전열을 좋게하는 방법

- 관 표면이 항상 액으로 잠겨 있을 것

- 관경이 작고 유속은 적당할 것

- 점도가 작고 난류일 것

- 냉각관 표면에서 증발한 수증기가 신속하게 제거될 것

 

4. 액 순환식(액 펌프식) 증발기(Liquid Pump Type Evaporator)

- 증발기 출구에 냉매액이 80%, 냉매가스가 20% 존재한다.

- 액 펌프를 이용하여 증발기에서 증발하는 냉매량의 4~6배의 냉매액을 강제순환 시킨다.

- 냉매액을 강제순환시키므로 Oil의 체류 우려가 없고 다른 형식의 증발기보다 순환되는 냉매액이 많으므로 전열이 가장 우수하다.(타 증발기보다 약 20%정도)

- 증발기가 여러대라도 팽창밸브는 하나이면 된다.

- 저압측 수액기(액분리기)가 있어 압축기에서의 액압축이 방지된다.

- 오일의 체류 우려가 없고 제상의 자동화가 용이하다.

- 냉매량이 많이 소요되며 액 펌프, 저압 수액기 등 설비가 복잡하다.

 

※ 액펌프 설치 시 주의사항

- 액펌프가 저압수액기보다 약 1.2m 정도 낮게 설치되어야 한다.(공동현상* 방지)

- 액펌프 흡입관의 마찰저항을 줄이기 위하여 흡입관경은 충분한 것으로 한다.

- 흡입관의 저항을 고려하여 여과기를 가능하면 설치하지 않는다.

- 흡입배관에 녹이나 먼지가 흡입되는 것을 방지하여 펌프의 파손을 방지한다.

* 공동현상(Cavitation)

- 펌프의 흡입관에서 마찰저항이 커지면 이에 대응하는 포화온도 저하로 공동이 발생하여 펌프가 정규 Pumping을 하지 못하고 소음과 진동을 수반하는 현상

 

냉각에 의한 분류

1. 공기 냉각용 증발기

1.1 관코일식 증발기(Hair Pin Coil Evaporator)

- 증발기의 기본형으로 동관 및 강관 자체로 제작한다.

- 핀(Fin)이 부착되어 있지 않으므로 전열이 불량하며 관이 길어져 압력강하가 크다.

- 관내에 냉매, 외측에 공기가 흐르고 모세관이나 TEV가 많이 사용된다.

- 냉장고 및 쇼케이스(Show Case) 등에 많이 이용된다.

 

1.2 캐스케이드 증발기(Cascade Type Evaporator)

- 냉매액을 냉각관 내에 순차적으로 순환시켜 도중에 증발된 냉매가스를 분리하면서 냉각한다.

- 충분한 용량의 액분리기가 있어 압축기에서의 액압축은 방지할 수 있으나 NH₃ 냉동장치에서는 과열 우려가 있다.

- 코일 내 냉매, 외측에 공기가 흐르며, 플로트식 팽창밸브를 많이 사용한다.

- 공기 동결용 선반 및 벽 코일로 제작 사용한다.

 

1.3 멀티피드 멀티석션 증발기(Multifeed Multisuction Evaporator)

- 캐스케이드식과 비슷한 구조이다.

- 주로 암모니아 냉매를 사용하는 공기 동결용 선반에 사용된다.

 

1.4 판형 증발기(Plate Type Evaporator)

- Al 이나 SUS판 2장을 압접하여 그 사이에 통로를 만들어 냉매가 통과하도록 한 구조이다.

- 관 내에 냉매, 외측에 공기가 흐르며, 모세관이나 TEV를 많이 사용한다.

- 가정용 냉장고, 쇼케이스, Contact Freezer에 주로 사용한다.

 

1.5 핀 코일식 증발기(Pinned Tube Type Evaporator)

- 나관에 알루미늄핀을 부착한 코일에 송풍기를 조합한 구조이다.

- 송풍기를 이용한 강제 대류식으로 부하변동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 냉장실 온도와 냉매의 증발온도차를 줄일 수 있다.

- TEV를 많이 사용하고 소형 냉동창고, 쇼케이스, 에어컨 등에 사용한다.

* 유니트 쿨러: 핀코일 증발기에 팬을 설치하여 강제대류시키는 증발기

 

2. 액체 냉각용 증발기

2.1 NH₃ 만액식 쉘 엔 튜브식 증발기(NH₃ Flooded Shell & Tube Type Evaporator)

- Shell 내 냉매, Tube 내에는 브라인이 흐른다.

- Float Valve를 사용하여 증발기 내의 액면을 일정하게 유지한다.

- 압축기에서 액압축의 우려가 있으므로 액분리기를 설치한다.

- 브라인 동결로 인한 Tube의 동파에 주의해야 한다.

- 주로 공업용 브라인 냉각장치를 사용한다.

 

2.2 Freon 만액식 쉘 엔 튜브식 증발기(Freon Flooded Shell & Tube Type Evaporator)

- Shell 내 냉매, Tube 내에는 브라인이 흐른다.

- 증발기 내의 유회수가 곤란하여 특별한 유회수 장치가 필요하다.

- Shell 상부에 열교환기를 설치하여 액압축 방지와 과냉각을 증대시켜 냉동능력을 증대시켜 준다.

- Shell 하부에 액 헤더를 설치하여 냉매액의 분포를 고르게 한다.

- 냉매측의 열전달이 불량하므로 Low fin tube 를 사용한다.

- 브라인 또는 냉수 등의 동결로 인한 Tube의 동파에 주의한다.

- 공기조화장치, 화학공업, 식품공업 등의 브라인 냉각에 사용한다.

 

2.3 건식 쉘 엔 튜브식 증발기(Dry Shell & Tube Type Evaporator)

- Shell 내 브라인이 Tube 내에는 냉매가 흐른다.

- 건식이므로 냉매량이 적어 열통과율이 나쁘므로 전열을 양호하게 하기 위해 Inner fin tube를 사용한다.

- 건식이므로 냉각관의 동파 위험이 없고 별도의 수액기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 쉘 내 오일이 체류하지 않아 유회수 장치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 온도식 자동 팽창 밸브(TEV)를 많이 사용한다.

- Freon용 공기조화장치의 칠링 유니트(Chilling Unit)에 많이 사용한다.

 

※ 브라인의 동파 방지대책

- 증발압력조정밸브(EPR)를 설치한다.

- 동결방지용 TC를 설치한다.

- 단수릴레이를 설치한다.

- Brine에 부동액 첨가하여 사용한다.

- 냉수순환펌프와 압축기를 Inter-lock 시킨다.

 

2.4 보오델로 증발기(Baudelot Type Evaporator)

- 냉각관 상부에 설치된 피냉각액 저장조로부터 물이나 우유 등 피냉각액을 작은 구멍을 통해 흘러내리게 하면 피냉각액은 냉각관 외부를 막상(膜狀)을 이루며 위로부터 아래로 흘러내려 냉매와 열교환을 한다.

- Tube 내 냉매, Tube 외측에 피냉각물(브라인)이 흐른다.

- 구조는 대기식 응축기와 비슷하다.

- 냉각관이 스테인레스로 제작되어 위생적이고 청소가 용이하다.

- NH₃는 만액식, Freon은 반만액식을 사용하며 저압측 플로트를 사용한다.

- 식품 공업에서 물 및 우유, 각종 기름 등을 냉각하는데 사용한다.

 

2.5 쉘 엔 코일식 증발기(Shell & Coil Type Evaporator)

- 코일 내에 냉매, 쉘 내에 브라인이 흐른다.

- 열통과율이 나쁘며 주로 프레온 소형 냉동장치에 사용한다.

- 건식 증발기에 사용되며 TEV를 주로 사용한다.

- 음료수 냉각용으로 주로 사용한다.

 

2.6 헤링본식(탱크형) 증발기(Herring Bone Type Evaporator)

- 주로 NH₃ 만액식 증발기는 제빙장치의 브라인 냉각용 증발기로 사용한다.

- 상부에 가스헤더가 있고 하부에 액헤더가 있다.

- 탱크 내에는 교반기(Agitator)에 의해 브라인이 0.75m/s 정도로 순환한다.

- 주로 플로트 팽창밸브를 사용하며 다수의 냉각관을 붙여 만액식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전열이 양호하다.

 

※ CA 냉장(Controller Atmosphere Storage Room)

- 청과물 저장시 보다 좋은 저장성을 확보하기 위해 냉장고 내의 산소를 3~5% 감소시키고 탄산가스를 증가시켜 청과물의 호흡을 억제하여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한 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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